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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투톱 ‘불닭·신라면’ 2분기 해외 성장

관리자 2026-07-21 조회수 68



1. 라면 '투톱'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

  • 한국을 대표하는 라면 양강 기업인 삼양식품과 농심이 올해 2분기 나란히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 호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반도체 등에 가려져 있던 '라면주(株)'에 대해 증권가에서도 긍정적인 재평가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2. 삼양식품: 해외 매출 비중 82% 달성

  • '불닭볶음면' 브랜드를 필두로 한 삼양식품은 해외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 해외 매출 비중이 전체의 82%에 달할 만큼 압도적인 수출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3. 농심: 유럽 시장 4배 성장 기대

  • '신라면'을 앞세운 농심 역시 해외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 특히 유럽 시장에서의 매출이 4배 가까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4. 하반기 긍정적 전망 (증권가 분석)

  • 하반기에는 포장재 단가 상승으로 인한 일부 비용 부담이 예상되지만, 
  • 신규 브랜드 중심의 글로벌 판매 증가세가 뚜렷해 이를 상쇄할 것으로 보입니다.
  • 또한 예년 대비 인건비 증가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어,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한 라면 기업들의 실적 호조는 
  •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분석됩니다.

 

키움증권은 삼양식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5만원을 제시하며 

2분기 실적 매출액 7659억원, 영업이익 178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유안타증권은 농심의 2분기 매출액은 9367억원, 영업이익은 577억원으로 추정하며 

영업이익이 전망치를 10% 이상 웃돌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라면과 스낵의 내수 성장은 각각 2%, 1%에 그치지만 수출 매출이 15% 늘며 성장을 이끌 것으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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